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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스타일

넷플릭스 지옥 순위 및 해외반응 정리 : 비평가 리뷰와 관객 리뷰 모음

by 미스사오리 2021. 11. 24.

매일 스트리밍 수치를 추적 하는 웹사이트 FlixPatrol 에 따르면, 죄인을 사냥하고 지옥으로 보내는 악마에 관한 판타지 공포 시리즈는 11월 20일에 세계에서 가장 많이 본 넷플릭스 TV 시리즈가 되었으며, 웹사이트에 따르면 11월 23일 현재 1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넷플릭스 TV 부문 지옥 순위 1위(11월 23일 기준)
넷플릭스 TV 부문 지옥 순위 1위(11월 23일 기준)

오징어게임의 46일 연속 1위를 깨고, 데뷔 24시간 만에 80여 개국 시청률 1 위에 올랐다고 합니다.

 

 

 

 

 

 

 

 

해외사이트들의 반응들을 살펴보면, 

 

"지옥은 우리가 일년 내내 Netflix에서 본 것 중 최고일 수 있습니다"가 일반적인 합의 이며 Metal Gear Solid의 제작자 Hideo Kojima와 같은 사람들도 열광했습니다.

아마도 이 쇼의 가장 주목할만한 성취는 집단적 무력감에 대한 매우 구체적인 느낌을 포착한 것일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끔찍한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것에 대해 아무 것도 할 수 없다고 느끼는 지난 몇 년 동안의 예를 지적하십시오.) 

이러한 공개 "시위"에 대한 불안이 만연하지만 "지옥"에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일상 생활의 진부한 산만함을 헤쳐나가려고 노력하면서, 자신이 아는 다음 사람이 삼켜지지 않기를 바라는 희망을 품고 있습니다. 어떤 은유를 선택하든, 이 삼중 거인이 의도한 대상의 상태에 관계없이 계속해서 총을 겨누는 방법에는 분명한 힘이 있습니다.

 

로튼토마토 지옥 점수 2021년 11월 24일 기준
로튼토마토 지옥 점수 2021년 11월 24일 기준

 

로튼토마토 지옥 시즌1에 대한 비평가 리뷰 모음

 

믿음에 대한 이야기에 대한 매혹적인 입장과 그 아이디어에 대한 진지함은 없습니다. 분노 괴물 3인조는 터무니없을지 모르지만 지옥계의 광기는 매우 믿을만합니다. - Nick Allen (RogerEbert.com) 최고 비평가

Clive Barker, The Da Vinci Code 및 상징적인 일본 공포, Ring이 혼합된 것처럼 지옥의 속박이 풀립니다. - Ed Power (Daily Telegraph(영국)) 최고 비평가

 

 

 

 

 

 

 


지옥의 진행 속도는 처음에는 느린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내러티브는 경찰 절차, 폭력적인 공포 및 인간의 결점, 죽음, 죄, 정의 및 미디어의 영향에 대한 아이디어에 대한 날카로운 논평이 매력적인 혼합으로 꾸준히 발전합니다. - Kylie Northover (Age(호주)) 최고 비평가

 

관객 리뷰

잔인하고 폭력적인 사회/종교적 논평과 함께. CG가 웃기네요 ㅋㅋㅋㅋ 일부 등장인물이 내리는 결정은 몹시 어리석습니다. 모든 것이 만화처럼 나옵니다. (별점 2.5점)

꼭 봐야 할 시리즈. 연기와 스토리가 일품이다. 엄청난 양의 우여곡절과 부산행을 좋아했다면 이 6부작 시리즈를 좋아할 것입니다. (별점 5점)

시즌2는 언제해?? 좋은 이야기와 좋은 배우들. (별점 3.5점)

 

 

 

 

 

 

 

넷플릭스 '지옥' 인기에 원작만화가 미국과 일본 등 11개국에 판권 수출했다는 뉴스도 나온던데, 이제 한류가 전세계적인 대세인가 봅니다. 대중문화의 힘이 느껴지는 순간입니다. 

 

지옥과 관련하여 반응들이 국내가 다르고 해외가 다르다지만, 결국엔 개인의 취향에 따라 선택적으로 보시면 될 일이지 싶습니다. 엔터테인먼트 관점에서는 그냥 재미있는거, 즐거운거, 신나는거를 기준으로 선택하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참고로, 넷플릭스 지옥 정주행 하실분들은 아래 넷플릭스 홈페이지에서 진행하시면 됩니다.
https://www.netflix.com/kr/title/81256675

 

지옥 |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어느 날 기이한 존재로부터 지옥행을 선고받은 사람들. 충격과 두려움에 휩싸인 도시에 대혼란의 시대가 도래한다. 신의 심판을 외치며 세를 확장하려는 종교단체와 진실을 파헤치는 자들의 이

www.netfli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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